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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 대유신소재 방문(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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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19 20:34 조회4,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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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허브 도약 추진” 
  
 김완주지사, 탄소소재·태양광분야 기업 적극유치 약속 
  
 2009-02-05 23:18:35 
  
 21세기 첨단 복합소재·부품 연구개발 허브도시로의 비약을 앞당길 수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좀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5일 오전 10시 완주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09년 경제 살리기 희망 보고회’를 통해 김완주 도지사는 “완주 테크노밸리를 완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산업인 첨단부품·소재 산업의 허브로 만들 것이다”며 “올해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착공과 함께 부품소재산업 집적화, 토지보상 착수, 산업단지 착공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최규성 의원과 임정엽 완주군수, 임원규 군의회 의장, 류선문 완주경찰서장, 권창환·소병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희망 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완주군이 지난해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한화와 산업은행 같은 민간 개발주체를 참여시켰고, 한국과학기술원 분원유치와 세계3대 태양광 기업인 솔라월드 코리아와 솔라파크 엔지니어링의 3억불 투자를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첨단 탄소소재와 태양광 분야의 핵심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어 “완주군은 첨단산업과 식품산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며 “탄소산업의 양산체제 구축과 KIST 전북분원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특화전략과 식품산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종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주군의 식품산업 경우에는, 동상의 곶감과 이서 배, 삼례 딸기, 비봉 수박, 봉동 생강 등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식품과 식자재 등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발전시켜, 덴마크의 ‘아그리콘 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 군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임정엽 완주군수가 건의한 ◇만경강 순환 탐방도로개설사업(살례교~고산면 대아댐 구간 25km) 도비 5억원 지원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안이 마련되면 도비로 일부(4억원) 지원을 약속했으며 ◇신청사 진입로 개설사업비 중 도비 5억원 지원 요구에 대해서는, 일부 지원(4억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주민 건의사항인 ◇지방하천 시랑천 정비사업비 중 도비 5억원 지원 ◇신선농산물유통 중소형 저온저장고시설 사업비 중 3억원 지원에 대해서는, 2010년 착수노력과 수요조사후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완주 지사는 농·수·축협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솔라월드코리아(주)와 (주)대유 신소재 등 기업체를 잇따라 방문, 공장현장을 시찰하면서 기업 생산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R&D 및 자금지원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함과 동시에, 기업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의 지원책’ 등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청수기자 cs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