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복지관 앞 내방한 헌혈버스에서 대유에이텍​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마음은 있지만 헌혈의 집 방문을 어려워하는 직원들은 회사에 헌혈버스가 방문하니 이런 기회에 헌혈을 할 수 있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이번 헌혈데이에서 품질담당 김세영이사가 50번째 헌혈로 금장을 수여받아 의미를 더했다.

대유에이텍은 대한 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와 동절기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