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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토) 대유에이텍 직원들이 어등산을 찾아 청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직원들은 등산객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에 방치돼 자칫하면 발에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나무 토막을 치우는 등, 지역민이 자주 찾는 어등산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내년에도 청정활동에 꼭 참석해야겠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유에이텍은 광산구청과 어등산을 1사 1산 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는 협약을 맺고, 매년 청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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