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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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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19 20:55 조회3,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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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주관한 2010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 (주)GM대우와 (주)대유신소재가, 산업평화 대상자에 영우냉동식품(주) 등이 선정됐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 (주)GM대우와 (주)대유신소재, (주)한솔케미칼, 동해금속(주), 제이와이중공업(주), 한국씨엔씨(주) 등 6곳을 모범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평화 대상자에는 영우냉동식품(주·단체)과 유연관씨(삼양식품(주)·개인)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 

협의회는 모범사업장과 산업평화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도내 시장·군수와 상공회의소회장,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등의 추천을 받아,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과 산업평화 대상으로 선정된 자에 대해서는 전북발전 노사정포럼에서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할 계획으로,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12월 중에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등에 총 8000만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