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완주군에 성금 1000만원 전달

‘희망2021 나눔캠페인’ 동참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대유에이피(대표이사 이석근)가 13일 완주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017년에 성금 500만원을 내놓는 등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백미, 라면, 이불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왔다. ,

이석근 대표이사는 “2021년을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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